올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 포천 DMZ사과단지 선정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5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복 기자] 경기 포천시가 지역간 연계협력사업인 올해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DMZ사과명품화단지 조성사업)에 연천군·철원군과 함께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과명품화 지역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2015~2017년 3년 동안, 85억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과단지 조성, 꽃가루은행, 과수우량묘목포장, 통합브랜드 개발, 가공·유통센터 건립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역발전위원회(대통령 직속기관)로부터 사업선정인증서를 수여받은 포천시는 연천·철원군과 함께 지역발전위원회와 농식품부의 합동 컨설팅(2014년 6월30일) 결과를 반영, 사업계획승인(농식품부)이 나면 부지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사과를 매개로 한 3개 시·군간 통합사업은 품종 및 브랜드 단일화, 공동선별·포장·가공·유통의 All-in-One 시스템 구축 등으로 시장 교섭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연계 시·군간 화합과 협력으로 연계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으며, 경기·강원 북부권역 명품 사과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