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 자동차제 2회이상 체남 1만대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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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번호판 영치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건전한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24일·오는 26일 양일간 체납차량에 대해 야간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번호판 야간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지역내 자동차 1만300여대(체납액 기준 60여억원)가 대상이며, 지역내에 있는 타구의 체납 자동차 및 4회 이상 체납된 타 시·도 자동차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양일간 구에서는 총 10개 팀의 영치조를 편성해 체납차량 검색이 가능한 PDA 기기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시스템이 부착된 차량 및 모바일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아파트 주차장, 주택가 차량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로 인해 주민의 불편과 민원이 야기되기도 하지만, 성실한 납세의무자와의 형평성 유지와 건전한 납세의식 정착을 위해 불가피하다"며 "향후 수시로 야간 및 주말에 번호판 영치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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