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번호판 야간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지역내 자동차 1만300여대(체납액 기준 60여억원)가 대상이며, 지역내에 있는 타구의 체납 자동차 및 4회 이상 체납된 타 시·도 자동차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양일간 구에서는 총 10개 팀의 영치조를 편성해 체납차량 검색이 가능한 PDA 기기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시스템이 부착된 차량 및 모바일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아파트 주차장, 주택가 차량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로 인해 주민의 불편과 민원이 야기되기도 하지만, 성실한 납세의무자와의 형평성 유지와 건전한 납세의식 정착을 위해 불가피하다"며 "향후 수시로 야간 및 주말에 번호판 영치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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