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농촌 중소기업 살리기 '맞손'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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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중기진흥공단, 상품개발·홍보 협약
▲ 18일 농촌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은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과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의 모습.

[시민일보=채종수 기자]한국농어촌공사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농촌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앞으로 ▲농촌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개척 및 국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컨설팅 지원 ▲우수상품 개발 및 홍보 등에 공동 노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농촌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와 우수제품 판매·홍보를 위해 ‘농식품 6차 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을 개최했다.


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이 자리에서 “농촌에는 우수한 향토자원이 많아 중소기업의 역량을 높여준다면 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많은 교류와 협력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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