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경기도 여야정책협상단' 구성··· 오늘 첫 모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8: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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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도 여야정책협상단이 새누리당 5명, 새정치민주연합 5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인수위격인 '혁신위원회'는 17일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펼칠 여야정책협상단 구성이 완료됐다"며 "18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상단은 새누리당 이종훈 국회의원(남 당선자 혁신위원장), 임해규 전 의원(혁신위원), 이승철 도의원(새누리당 도의회 대표의원), 이태호 도의원 당선자(전 청와대 행정관), 이우철 전 남경필 의원실 보좌관 등 5명이 참여한다.

새정치연합에서는 윤후덕 국회의원과 백원우 전 의원, 박승원 도의원(새정치연합 도의회 수석부대표), 이재준 도의원(새정치연합 도의회 정책위원장), 조경호 전 김진표 의원실 보좌관 등 5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여야정책협상단 구성은 사회통합부지사 인사권을 야당에 넘기겠다는 남 당선자의 연정 제안에 새정치연합이 정책협의부터 하자고 역제안해 이뤄졌다.

18일 첫 모임에는 독일 한스 자이델 재단 총재인 우어줄라 맨래 교수가 참석해 독일의 연정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우어줄라 맨래 총재는 연방국회의원, 바이에른 주 연방관계 정무장관, 기사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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