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극 '반짇고리 일곱동무' 19일 팡파르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7:32: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초청 22일까지 공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서 선봬

[시민일보=이진복 기자] 경기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이 서울 구로문화재단 초청으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창작 무용극 ‘반짇고리 일곱동무’를 19일~오는 22일 4일간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가(歌)·무(舞)·악(樂)을 모두 갖춘 한국전통 종합예술단으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수의 초청을 받아 문화교류 및 국위선양을 하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대외 홍보 제고를 위해 포천시립예술단의 지역외 문화재단·공연기획사 등과 윈윈(Win-Win) 협상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19일 구로아트밸리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전남 등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한동엽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작품인 반짇고리 일곱동무는 고전 수필을 각색한 창작 무용극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장르로 기획했으며 포천시 홍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