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이동상담소를 운영, 수요자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서 민간위탁 운영하는 ‘고양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는 이달 18·25일 이틀간 지하철역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 비정규직과 취약계층 근로자의 고충을 상담한다.
이번 이동상담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하철역에서 18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 신용상담을(대화역), 오는 25일 오후 2~5시 노무상담을(화정역)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상담 내용은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근로기준법 이해 ▲산업재해 ▲신용상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수요자가 있는 곳으로 상담소가 찾아가 상담함으로써 비정규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고충과 권익을 향상 및 올바른 노동문화를 정착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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