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새마을부녀회, 알뜰시장 17일 개장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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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생비누 팔아 '사랑의 나눔' [시민일보=이진복 기자] 경기 포천시 일동면 새마을부녀회가 17일 일동농협 하나로마트 공터에서 열리는 새마을부녀회 알뜰시장에서 친환경 재생비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된 재생비누의 일부 수익금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16일 포천시에 따르면 판매될 재생비누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일동면사무소 뒷마당에서 열린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에 부녀회원 20명이 참여, 폐식용유를 이용해 환경 친화적으로 만든 것이다.

이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식용유를 세탁비누로 만들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자는 의미에서 시행됐다.

차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시민들이 수질오염의 근원인 폐식용유를 버리지 말고 새마을 부녀회에 모아주면 친환경 비누를 만들 수 있다”며 “비누를 만들 때는 힘들기도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생각에 즐겁게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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