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풍경사진등 30여점 선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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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주제… 여주서 향토사진작가 7인 작품展 14~28일 열어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이달 14~ 28일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여주,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 사진작가 7인으로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 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7인의 작가들은 각자 개성있는 사진들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30여점의 작품으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박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출품했다.


김 작가는 손쉬운 디지털 사진을 마다하고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7년의 기간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동안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100년된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간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안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냈다.


다중촬영기법이란 한 번의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대로 셔터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으로 작가가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니라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은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 작가는 다년간에 걸쳐서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이 작가는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인 무릉도원으로 유명한 영월군에 위치한 요선암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 선보인다.


심 작가는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강천보 한강문화관(031-884-4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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