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모텔에 'Best 표지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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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위생업소 평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 대상은 숙박업소 60곳을 비롯해 목욕장업 25곳, 세탁업 170곳 등 지난해 10월31일 기준으로 신고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에따라 위생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합동 평가반을 구성, 업종별 준수사항,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등 3개 영역 29~41개 평가항목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 및 관찰평가를 병행한다.

평가결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90~80점 이상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백색등급을 부여해 온·오프라인에 공표하고 위생등급표를 해당업소에 송부한다.

또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업소를 대상으로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영업주에 대해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백색등급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지도 및 시설개선 등을 보완해 향후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서비스 수준향상은 물론 소비자들이 우수업소에 대한 더 많은 정보제공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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