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특성화사업에 '인천 소무의도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8: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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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국비 80% 확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중구청과 인천도시공사(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이 안전행정부가 공모한 2015년도 특성화사업에 선정됐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은 소무의도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기획ㆍ제안한 사업으로, 안행부의 1차 현지심사 및 2차 PT 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총 25억원(국비 8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 및 중구청은 특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소무의도를 찾는 연간 10만명의 관광객을 위한 갯벌 종합체험장, 폐교 식당 조성, 민박 브랜드사업 등 체험ㆍ편의시설 확충 및 문화예술경관 조성, 관광마케팅 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마을번영회,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ㆍ관 네트워크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소무의도 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방식에서 탈피, 기획 단계부터 지역주민, 공사, 중구의 공동 참여를 통해 주민의 지역 이해도와 공사의 전문성, 중구의 행정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선정된 최초 사례로써 의미가 깊다"며 "사업 추진을 통해 소무의도를 주민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관광인프라와 문화예술 스토리가 공존하는 명실공히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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