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복지전달 네트워크 강화

김철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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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협의체 위원 이달중 모집… 내달 활동 [시민일보=김철의 기자]경기 의정부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동(洞) 단위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이달 중 동별로 동 지역복지협의체 위원을 모집하고 오는 7월부터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동 단위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추진해온 의정부시는 2013년 복지위원 제도를 도입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동 지역복지협의체 구성 운영은 동 단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동 지역복지협의체는 동별 10~15명으로 임기는 2년이고, 교육, 종교, 고용 관계자, 기업대표,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의 대표,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모집 및 추천을 통해 동장이 위촉해 동별로 설치 운영하게 된다.

동 지역복지협의체는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 자원봉사, 사회공헌 등의 자원발굴과 육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그밖의 관할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의 처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복지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공복지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복지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정부시 지역복지 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031-828-8786)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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