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철저하게 일하는 시장 추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2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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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의 4년 시정업무를 준비해나갈 '희망인천준비단' 발대식이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인천교통공사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당선 후 일주일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희망인천준비단’은 대규모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평소 유정복 당선인이 밝혀온 것처럼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꾸려졌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는 ‘일하는 시장’을 추구하는 유정복 당선인의 의중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최순자 준비단장과 3인의 부단장을 포함해 총 17명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 역시 유 당선인의 의지대로 가급적 조용한 가운데 내실 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당선인과 ‘희망인천준비단’이 한 자리에 모여 인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놓겠다는 각오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희망인천준비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재정점검 및 국비확보, 인천아시안게임 점검 등 각 기능별로 본격적인 시정 준비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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