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찾아가는 EM 생활환경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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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구민에게 찾아가는 EM(유용미생물) 생활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유용미생물 발효 능력을 갖춰 생활 속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의 약자로 유산균, 효모균, 누룩균 등 80여 종의 유익한 미생물이며 악취제거, 음식물 발효,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EM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유용미생물의 개념, EM액 사용방법(음식물쓰레기 퇴비화) 등 이론교육과 함께 유용미생물 원액을 이용한 발효제 제조, 배양방법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EM이 무엇인지 알아보며 EM사업이 확대되고 활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 주민은 20인 이상의 희망자를 모아 청소과(880-4368)로 신청하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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