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영업주에 법정위생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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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식품관리 등 알려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일반음식점 영업주 법정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중구지부 공동 주관으로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 위해방지, 친절, 위생수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전반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1956곳을 대상으로 11·12일은 한중문화관 회의실에서 1일 2회 이뤄지고, 오는 13일은 영종·용유지역 교육이 실시되고 교육장은 영종하늘문화센터 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1회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선진음식문화 개선과 업소 서비스 친절 교육, 식품위생령 해설 및 위생시책 교육, 식품안전관리 교육, 보건안전 및 세무관리 교육 등이 실시된다.

교육 강사는 중구 위생과 최준용 팀장이 식품위생·법정관련 교육을 담당하고, 기업교육 전문 업체 ST.M 소속 전문강사 김지숙씨, 김영미씨가 서비스 인지 및 서비스 활용교육을 담당한다.

이와함께 이번 2014년 중구지역 일반 음식점업주 대상 법정위생 교육에서는 1900여개 업소 업주들의 자율적 식당환대 자율실천 결의문을 발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반음식점 영업주 법정위생 교육을 통해 국제적 행사를 대비하고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 및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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