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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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27일까지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정육점 등지에서 사용하는 상거래용 계량기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벌인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 소비자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매 2년마다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지역 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정육점, 청과상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다.

다만 30톤 이상 대형 저울과 눈새김 탱크로리는 인천시에서 올해 하반기 중 별도로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 계량기 사용자는 지정된 일자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지정 일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는 인근 주민센터의 해당 검사 일에도 검사가 가능하다.

부평구 관계자는 “검사를 받지 않고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상거래용 계량기 사용자들은 빠짐없이 검사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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