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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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평면 무궁화 봉사회
▲ 지난 8일 무궁화봉사회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있는 최 모 할머니 댁을 방문해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한 집 수리·집안정리를 실시하고 노후된 건물외벽을 수리하는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지평면 무궁화 봉사회는 최근 지역내 장애가정인 최 모 할머니댁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경제적 사정 등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가정을 도와 깨끗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무궁화 봉사회 회원 5명은 주택 노후화로 인해 곧 다가올 장마철 안전에 대비하고자 집안 정리를 시작으로 건물 외벽 등을 중점적으로 수리했다.

이동희 무궁화 봉사회장은 "앞으로도 모든 사회단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집수리 대상 가구인 최 모씨는 “장마철이면 벽이 무너질까 두려웠고 겨울엔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수리를 해주셔서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평 무궁화 봉사회는 매주 화요일 지역내 홀몸노인 40가구에게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 연탄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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