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치회관 사업 현장평가로 '맞춤 컨설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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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개洞 오는 19일까지 방문

운영 프로그램등 5개항목 점검
동별 특성 맞는 추진방향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는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9일간 18개동 자치회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자치회관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평가는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난 1년간 서초구 자치회관이 추진했던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한 평가로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35%) ▲지역자원 연계 및 도농교류 실적(25%) ▲주민자치위원회 운영(15%) ▲자치회관 시설 활용실적(15%)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 실적(10%) 총 5개 항목을 점검한다.


평가 절차는 자치회관 운영실적과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브리핑, 주민자치 전문가의 총평 및 동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주민자치 컨설팅,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와 추진 방법, 주민자치회의 추진방향에 대한 교육 순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평가는 실적보다는 동별 주민자치 현실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에 주력한다.


평가·주민자치 교육 강사는 (사)건국대 외래교수 이인숙 교수, (사)열린사회시민연합 공동대표인 최순옥 대표 등 4명의 주민자치 전문가들이다.


김명환 문화행정과장은 “이번 평가 및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열심히 노력한 자치회관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개선안을 마련해 자치회관이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주민자치회 출범 등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과 기능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자치회관이 지역 공동체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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