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강바람 타고 카누체험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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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이달부터 청라국제도시 커넬웨이에서 ‘강바람 타고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상레저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서구를 비롯해 경북 안동시, 충북 충주시, 충남 부여군 등 총 4곳이 함께한다.

특히 서구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과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에서 체험 행사를 운영해 레저 문화·관광의 도시 이미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카누 체험교실은 학생과 주민,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해 체험 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 시간을 지정해 참여할 수 있고 15인 이상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단체 접수도 받는다.

서구 관계자는 “도심 속의 수변 공간이 잘 갖추어진 청라국제도시 내 커넬웨이(수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낮은 수심으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민과 함께하는 카누체험교실을 통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청라국제도시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문화관광체육과 560-5933) 및 인천카누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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