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피해 최소화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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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이번 대책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폭염일수의 빈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구급대원이 ‘열 손상 환자 응급처치 원칙’을 숙지하도록 유도한다.

또 구급차 6대에 생리식염수(정맥주사용·세척용), 얼음조끼,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관련 구급장비 확보하며 구급차 냉방기기의 성능확인 등 일제점검 및 정비, 취약대상자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폭염관리를 추진한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1일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1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와 관련해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노약자들의 경우 폭염특보 발령시 낮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해야 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에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고 만약 열경련 및 일사병, 열사병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소금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시게 하는 등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숙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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