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 공연 보면 음식값 15% 할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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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정 식당서 관람티켓 보이면 혜택 이달부터 실시… 참여업소 區 홈피서 유무 확인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이달부터 ‘음식값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중구문화회관에서 <비밥>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에게 오는 12월말까지 지역내 ‘지정된 할인음식점에서 음식값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비밥> 공연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고 인천아시아경기 등 국제행사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구를 찾는 방문객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구를 다시 찾는 계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따라서 할인음식점 이용방법은 <비밥> 관람권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지참, <비밥> 관람자 할인업소를 방문하면 식대의 최소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할인음식점 및 업소별 할인율은 중구홈페이지(www.icig.co.kr)를 참조하고 각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중구문화회관, 중구지역 관광안내소 등을 방문하면 리플릿을 활용해 할인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이와함께 중구지역 관광지 등에 위치한 <비밥> 할인 지정업소 입구에 할인 지정표시판이 설치돼 있어 관광객들이 직접 할인업소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비밥> 공연 관람자 할인 사업에 지역내 업소들의 참여를 기다리는 한편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좋은 식단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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