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장마철 침수대비 수방장비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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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방장비 점검 및 조작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화소방서는 현재 동력펌프 등 10종 126점의 수방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겨울기간 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각종 수방장비에 대한 점검 및 사용방법 훈련을 13일까지 병행 실시한다.

최근 이상기온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피해는 날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풍, 수해 발생시 100%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특히 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를 가상해 동력소방펌프 및 수중펌프를 이용한 배수훈련을 실시해 침수피해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수방장비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장마철 풍수해로 인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침수피해에 대한 상습침수지역 주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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