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목욕탕·모텔등 위생 인증표지판 부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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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등 353곳 이달부터 평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이달부터 9월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 중 ‘세탁업, 숙박업, 목욕업’ 총 353곳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년 주기로 매년 업종을 달리해 실시하는 것으로, 9~20일 지역내 세탁업 250곳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방법은 담당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조사표에 의한 현지평가 후 보건복지부 위생서비스수준 평가지침에 따라 녹색(90점 이상), 황색(80~90점미만), 백색(80점미만)등급으로 분류한다.

또 평가점수와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한 업소에 대해 녹색등급을 부여, 구 홈페이지 게시해 업소를 홍보하고 우수업소 로고(표지판)를 수여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 백색등급업소에 대해 현지지도 및 시설개선 등으로 보완, 향후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및 구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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