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 장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
나눔 장터는 송내동 마을사랑방과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장터 부스 또한 마을 주민과 단체가 직접 나선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장터 섹션은 크게 개인 및 단체별 알뜰 벼룩시장으로 구성된 ‘나눔 장터’, 신나는 거리공연과 타악퍼포먼스 등 흥겨운 놀이가 함께하는 ‘문화공연’, 천연 장난감 만들기와 목공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이색체험으로 구성된 ‘문화체험’, 송내동 주민들이 직접 만든 엄마 표 간식으로 가득한 ‘먹거리장터’로 구성돼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댄스 플래시몹과 무료 칼갈이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은 당일 참가 신청 후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치하며 장터수익금의 10~20%는 마을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현재 송내동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숲길걷기를 비롯해 게릴라가드닝, 목공교실 등의 신나는 가족놀이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협동조합공부방과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4일 펼쳐지는 <송학골 어깨동무 나눔 장터>는 송내동마을사랑방, 산어린이학교, 산방과후, 행복듬book도서관,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주민 커뮤니티 외에도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송내2동주민센터가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솔선수범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문화로 솔안[소란]스러운 우리 마을, 송내동’ 이라는 이름으로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생활문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안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유대감이 확산돼 송내동만의 고유한 특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320-6337)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