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탄소사냥꾼을 아시나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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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그린스타트 인천네트워크, 연말까지 저탄소 친환경 홍보캠페인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저탄소, 친환경생활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녹색생활의 정착을 위해 ‘녹색생활 캠페인 실시 및 5R 운동’ 확산에 나선다.

시는 이를 통해 인천AG·APG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녹색기후기금(GCF) 본부도시로서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한편, 이달부터 온실가스 감축도 도모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그린스타트 인천네트워크 등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저탄소 친환경 홍보캠페인’과 ‘5R 실천운동’ 확산을 추진, 시민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인천AG·APG가 열리는 오는 9~10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인천AG·APG가 저탄소 친환경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종 대회와 축제 등이 열리는 주요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니터링, 탄소사냥꾼, 그린존 운영, 실천 매뉴얼 배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그린스타트 녹색생활 운동 동참을 이끌 예정이다.

이에 시와 그린스타트 인천네트워크는 최근 인천AG 대표팀과 쿠웨이트AG 대표팀간 축구 평가전이 열린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찾아가는 저탄소 친환경 녹색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발전 및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기 위한 정책사업인 5R 운동도 더욱 확산해 5개분야 57개 중점 사업과 연계해 녹색생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와함께 ‘쿨’ ‘온맵시’ ‘저탄소 명절보내기’ ‘승용차 없는 주간’ ‘친환경 여행’ 등 시기·대상별 특성에 맞는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생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발생량 줄이기, 탄소기금 모금 등 탄소상쇄사업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많은 행사현장을 찾아다니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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