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차도 쾌적·안전하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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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 7곳 경관개선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차로와 사람이 접근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차도 7곳에 대한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조화롭고 쾌적한 지하차도 공간을 연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인고속도로 하부 보도, 차도 겸용 지하차도 7곳은 무질서한 거리 풍경과 지하차도내, 외부 콘크리트 벽면 노후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번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간결하면서 주변지역 특색을 표출하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2012년 9월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지하차도 현장조사, 디자인 전문가 자문의견 수렴 및 관련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통해 기초자료수집 및 디자인 방향을 설정했다.

이와함께 밀집된 공장시설의 위압감 완화와 주택단지 경관의 특성을 고려한 안락한 공간 조성, 오정구의 핵심지역인 원종지하차도의 랜드마크적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김경동 오정구 건설과장은 “소사로의 낙후된 보도 및 공공시설물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소사로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소사로와 원종지하차도 경관개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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