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집주변 벽화그리기 봉사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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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이마트, 환경개선활동 펴 [시민일보=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와 이마트 오산점이 희망나눔 프로젝트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청 무한돌봄센터와 이마트 오산점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지역내 남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 모씨의 취약한 집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한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 사랑과 희망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이마트 오산점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 재료비 등 600만원을 후원해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마트 오산점 백윤득 점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사업을 통해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오산점은 오산시 무한돌봄센터와 희망나눔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해 시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마트에서 계획한 월별 사회공헌 테마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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