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 후보, ‘국제도시 중구’ 조성에 올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4 1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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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섭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 합동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 후보는 23일 운서동 롯데마트 앞에서 나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합동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정헌 시의원후보를 비롯해 김영훈, 김태기, 정관훈 구의원후보, 한성수 비례대표 후보 등 당원과 지지자 등 300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홍섭 후보는 “용유, 무의지역의 일방적 경제자유구역 해체에 대비한 주민합동 사업추진단 설립 미 기반시설 조성지원금을 인천시로부터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자율관리형 휴양단지조성, 주민참여형 종합계획 수립과 투자유치 기획단 신설, 품격 있는 주민 정주환경조성, 육아보육시설 및 장애인 시설 확대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또 “중저가 아울렛 단지 건설, 외국관광객 특화거리 조성, 하늘도시 내 LH공사와 협의 후 테마공원 조성, 공항연계 관광 실크로드 조성, 교통서비스 확충 및 자족기능 기반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과거 구청장 재직시 차이나타운 테마, 동화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키거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추진력 있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김 후보는 ‘중구의 희망’, ‘국제도시 중구’ 기치로 시대 변화로 새로운 계획이 필요한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발굴해 신규 사업으로 대체, 거대도시 중구가 특정 분야에 국한된 발전이 아닌 분야 별로 특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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