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구 인천시 중구청장 후보, ‘소통하는 구청장 되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3 1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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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구 중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강선구 인천시 중구청장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추미애 최고의원, 신학용, 남윤인순, 안규백, 정청래 국회의원과 신동근, 박영복 인천시당 공동위원장, 전달수 재인 충남도민회장 과 회장단, 후원회장을 맞고 있는 김홍복 전 중구청장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송영길 시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를 비롯한 흑색선전을 지양하고 민심을 헤아려 조용하면서도 정책중심의 선거가 돼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를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정서를 의식한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의 선거위주로 치를 것을 표명했다.

이어 추미애 최고의원은 중앙당 재임 시절 정책통이었던 강 후보의 정책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항만-공항 등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춘 중구에 절대 필요한 인재임을 강조하며 “젊고 깨끗한 인물인 강 후보가 원도심 그늘에 가려있는 중구의 진정한 보물을 캐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홍복 후원회장도 “준비된 정책전문가, 깨끗하고 청렴한 젊은 일꾼 강선구가 중구청장이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라며 “투명한 정치, 소통하는 행정, 현장밀착형 생활구청장이 중구를 변화시킬 것이다. 이제 강선구에게 서민경제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이 돼달라“고 독려했다.

이에 강선구 후보는 “중구 행정에 사람의 숨결을 불어넣겠다”면서 “삭막한 개발논리는 밀어내고 주민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눈과 귀를 열고 가슴으로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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