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지도사 안전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3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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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근화)는 오는 27일~28일 수련시설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일반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찾아가는 청소년지도자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안전 불감증과 사고 발생 시 위기대처 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청소년 단체 활동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골격계와 골절처치, 드레싱과 붕대법, 중독에 대한 대처, 고온과 저온에 의한 신체손상, 갑작스런 질병에 대한 대처, 대형사고 시 대처방안에 대해 배우고 교육 후에 응급처치 수료증을 이수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지도사들은 소속된 청소년수련관 및 문화의집 청소년 단체 활동 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사고 발생 후에 대처능력을 배양시켜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이근화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시설과의 긴밀한 협조와 찾아가는 청소년지도자 전문교육의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제공을 통해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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