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부3.0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3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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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3일 전문가 그룹인 ‘공공데이터 같이 얘기 합시다. 커뮤니티’인 비즈니스 창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회는 정부 3.0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데이터가 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제 비즈니스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실수요자 중심 ‘인천형 공공데이터를 생성, 개방하는 기법’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 같이 얘기합시다. 커뮤니티’는 공공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IT, SW, 앱 개발 등 중소 창조기업과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인천벤처기업협회 등 민관 전문가 그룹으로 지난 3월7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공공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교류하기 위해 ‘SNS BAND’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28명이 가입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성공사례 등을 수시로 게시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토의회는 안전행정부로부터 공공데이터 활용 유망기업으로 선정되고 주차장 정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모두의 주차장 앱 개발로 수익창출의 성공 모델인 ‘주식회사 모두 컴퍼니 김동현 대표’가 특별 초청으로 참석해 공공데이터 수집, 기업 활용, 수익창출 단계를 직접 설명해 토의회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토의회 맴버로 참석한 소프트웨어와 앱 개발의 전문기업인 한국하이 테크 고용선 기술이사는 “인천시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온라인, 오프라인인 토의 회를 개최,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를 직접 듣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갖게 돼 앞으로 앱 개발 사업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토의회 성과로는 인천의 강점인 공항을 비롯해 항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관광, 교통 분야의 비즈니스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인천형 공공데이터 개발’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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