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승보 중구청장 후보 | ||
하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준비된 중구청장 후보로서 중구를 소외지역에서 중심지역으로 변화 시키겠다”며 “공동체의식을 갖고 구민 모두가 합심해 나간다면 잘살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 용유지역에 호텔, 워터파크, 쇼핑몰 유치와 친환경분수공원, 해안공원, 체험공원 등을 조성하고 용유도에는 라스베가스형 복합단지를 조성해 영종, 무의, 용유와 연결하는 순환국제관광도시로 조성해 금융, 컨벤션,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해상복합도시를 구현하는 하겠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특히“동인천을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은 물론 영종, 용유를 중심으로 하는 신도심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국제해양관광복합타운은 중구 수용인구 12만명을 목표로 명실상부 행정과 주거, 상업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이를 위한 준비로 영종, 용유 공영시내버스 운영과 노선을 증설하는 것은 물론 월미도-영종노선을 상시교통수단으로 구축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KTX 국제공항노선연장 및 공항주차장을 확충 사업을 구로 이관 받아 원도심과 연결된 거미줄 망 같은 도로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 후보는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존치, 인천내항 8부두 친수 시민광장 조성, 영종, 용유, 월미도와 연결해 싱가폴, 홍콩과 같은 동북아시아 국제해양관광거점 국제해양관광복합타운 조성하고자 2010년부터 ‘내항발전협의회’라는 조직을 결성, 투쟁해 2012년 국토해양부로부터 8부두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바 있다.
하 후보 측은 이날 지지자들을 초청, 세를 과시하는 대신, 같은 당 소속 광역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과 깨끗하고 조용한 선거로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하 후보는 또 조용한 선거홍보 차원에서 선거홍보차량의 멀티비전을 없애고 로고송도 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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