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로컬푸드 직매장' 29일 오픈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6: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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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농협 지하에 마련… 과일·채소·곡류·농산물 가공품등 판매 [시민일보=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 조리농협은 봉일천리에 위치한 구 조리농협 지하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 오는 29일 개장하기로 하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에서 처음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싱싱한 농산물을 직접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취지로 운영돼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을 주는 시스템이다.

생산된 먹거리는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해 새로운 먹거리 유통 문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직매장에는 조리읍뿐 아니라 파주시 전역에서 생산되는 과일, 채소, 곡류와 함께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 특산물과 함께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리농협은 하나로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10% 할인혜택은 물론, 조리농협주유소에서 주유할 때도 리터당 6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백운경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조합원과 일반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윈윈 사업이며 파주시 특산물을 한곳에서 판매해 우리 지역의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하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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