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지역본부, 치매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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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회원들의 봉사활동 장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전 인천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장재원)은 최근 늘봄사랑터를 방문, ‘치매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맞이 어울림 한마당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포시에 위치한 태산가족공원에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도예체험을 하는 것으로 이뤄졌으며 평소 치매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지역본부 사회봉사단원들은 하루 동안 어르신들의 나들이 활동에 손과 발이 됐으며 특히 머그컵 핸드 페인팅을 통해 서로에게 의지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평소 바깥활동이 어려운 치매노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인천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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