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부모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유 후보는 이날 ‘시민들이 안전한 김포, 교육하기 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한 학부모 토론회’에서 30~40대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전, 교육, 보육분야의 공약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열띤 정책토론을 벌였다.
유 후보는 3대 정책기조로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사람에 더 투자하고, 김포를 크게 키우겠다“며 ”시민안전 공약으로 재난 및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 ‘김포안전보장회의(GSC)’ 설치,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의 신체적, 복지적, 정신적, 사회적 안전을 포괄하는 시민안전 시정체제를 구축,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시장이 지키겠다”고 밝혔다.
교육, 보육분야 공약으로는 “민선 5기에서 추진한 무상급식 및 자기주도학습을 확대하고 미취학 아동 무상의료 실시, 질 높은 보육시설 확충 및 지원, 4년제 대학 및 국제학교 유치” 등을 설명하고 “교육하기 좋은 김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안전 문제에 걱정이 많았는데 시장 후보가 직접 안전 공약을 설명하고 적극 추진하겠다니 안심이 된다”며 “유영록 시장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 이번에도 당선돼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시장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30~40대 학부모는 평소 자녀 교육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진 세대이며 특히 세월호 참사로 자녀의 안전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이번 선거의 캐스팅 보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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