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통진도서관, 사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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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도서관 외부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도시공사(사장 정옥균)가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이 독서지도 사서의 인건비와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20일 김포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통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사)에서 주관하는 학교도서관 독서지도 사서지원 사업시행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김포도시공사 통진도서관은 2014년에만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이르기까지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이 독서지도 심화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한 전담 사서가 문화소외지역의 인근 초, 중학교에 5월부터 8개월 간 초, 중학교를 방문, 체계적인 독서지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 협력 독서진흥 프로그램 개발, 학교도서관 지원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사서 1인당 3개교를 담당해 지원한다.

이와 관련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연계사업지원으로 열악한 문화소외지역인 김포시 서북권의 이용자들에게 직접적인 독서문화 환경의 혜택이 돼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연계한 모범사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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