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카카오 톡 ‘유정복의 열린 귀’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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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지역 국회의원 및 인천시장 후보 등 인천 정치인 중 가장 활발하게 SNS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 소통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클라우트(Klout) 지수는 접근성이나 파급력 등 수십 개의 변수를 고려해 개인이나 기관의 SNS 계정이 미치는 영향력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수치다. 지수가 높을수록 영향력이 있고 ‘소통’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지역 국회의원 12명과 인천시장 후보 3명 중 유정복 후보가 클라우트 지수 65점으로 가장 높았다. 송영길 후보는 61점으로 그 뒤를 따랐고 윤상현 의원 50점, 윤관석 의원 48점, 홍영표, 박남춘 의원 45점, 황우여 의원 44점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국회의원은 클라우트 서버에 가입을 안해 점수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클라우트 지수는 평소 야당 정치인들이 높다고 평가를 받아 왔지만 유 후보는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꾸준히 소통에 노력해왔고 이 같은 결과가 클라우트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유 후보는 17일 인천시민들과 더욱 다양한 소통을 하기 위해 카카오 톡 ‘유정복의 열린 귀’를 개설했다.

‘유정복의 열린 귀’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듣기 전용 카카오 톡’으로 카카오 톡 친구 찾기에서 'yoocan'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누르면 유정복 후보에게 누구나 쉽게 카카오 톡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길 수 있다.

유 후보는 “지금껏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모든 분들과 대화해 왔고 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기 위해 카카오 톡 ‘유정복의 열린 귀’를 개설 했다”며 “시민들이 말씀해 주시는 작은 목소리에도 깊이 새겨들어 큰 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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