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에 공공근로 일자리 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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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오늘부터 접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인천 동구가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 전반의 심각한 경제위기를 해소하고자 저소득 취약계층 및 실업자들에게 한시적으로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이며 재산이 1억3천500만원 미만인 자 중에서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다.

이와함께 고학력 미취업자 등 청년실업대책 참여자로는 ▲재학생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졸업예정자, 휴학생, 방통대 및 야간고교와 야간대학 재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25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함께 건강보험증 등 관련서류를 첨부,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사업은 오는 7월1일~9월12일 약 3개월간 운영된다.

한편,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주 5일 25시간 근무하며 부대비를 포함해 월 7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급받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에도 의무 가입된다.

참여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민센터 또는 구청 전략사업추진실 일자리지원팀(032-770-6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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