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 재정자립도 개념 바로 잡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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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가 '남구 재정자립도 루머'에 대한 개념 바로 잡기에 나섰다.

재정자립도란 지방자치단체의 일반회계세입 중에서 자체재원(지방세+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율로 지방정부가 재정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얼마나 자체 조달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즉 구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국, 시비 보조금을 활용, 구의 예산을 절약했다면 재정자립도는 당연히 낮아지게 된다. 남구의 경우 지난 2010년 1,375억원, 2011년 1,521억원, 2013년 1,873억원, 2014년 2,368억원 등 모두 8,740억원이상의 국,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다.

박 후보는 "구, 시비 보조금을 많이 받으면 재정자립도는 낮아지지만 구민들은 세금을 적게 내고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며 "그래서 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 등은 서로 협력해 더 많은 국, 시비 보조금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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