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 후보,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7 2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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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현 김포시장 유영록 후보(새정치민주연합)가 17일 고촌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선대위공동위원장 등 1천여명의 당원과 지지자가 참석했다. 유영록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김포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시민들을 지키고, 사람에 더 투자하고, 김포를 크게 키우는 것은 물론 안전한 김포를 만들기 위한 김포안전보장회의 설치 및 전국 최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또 “김포지하철 조기개통, 고교무상급식 및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확대, 미취학아동 무상의료 실시, 김포 평화시 조성, 종합병원 및 대형 백화점 유치 등을 통해 수도권 핵심도시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학규 위원장은 축사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능력 있는 유 시장을 다시 한번 선택해 달라”며 “유 시장은 고가경전철을 지하철로 착공한 추진력이 있다”며 유 시장을 김포의 큰 인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위로 등 최대한 숙연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으며 선거사무소 명칭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자는 뜻에서 ‘유영록 김포시장 후보 희망캠프’로 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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