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인천시 부평구청장 후보, 주민과 소통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6 1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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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배 후보(가운데)가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인천시 부평구청장 후보 박윤배 전 구청장이 부평구청 옆 원평빌딩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7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새누리당 내부 경선에서 경쟁자인 조용균, 오태석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이로 누르고 구청장 후보로 선정된 박윤배 후보는 최근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조용균, 오태석씨 등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두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과거 8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구정을 이끌어 온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실제 그는 전 국민의 관심사인 세월호 사건 이후 새누리당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지지율하락의 굴레에서도 많이 벗어나 있다.

세월호 사건 이후 새누리당 후보들이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박 후보는 홀로 든든한 지지세를 보여주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과거 8년간 구청장을 지낸 경험 있고 능력 있는 후보, 침체된 부평을 되살리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부평을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는 인물, 능력 론을 강조하며 이번 구청장 선거에 재출마했다.

그는 과거 본인이 구청장 재직 시 굴포천, 원적산, 아트센터, 기적의 도서관 등 지역의 경제와 문화산업, 주거환경 개선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발전을 유도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침체된 부평을 되살릴 계획을 이번 공약에 명확하게 내세우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윤배 후보는 부평구의 유일한 대기업인 GM에서의 근무경력과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오판 없는 계획과 치밀한 실천력을 자신의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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