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 중구지역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6 1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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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중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인천시 중구 출마자 전원은 16일 김홍섭 구청장 후보 사무소에서 클린선거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김홍섭 중구청장 후보의 인사말에 이어 노경수, 김정헌 시의원 후보, 임관만 구의원후보 등 10명은 비방과 음해가 난무하는 혼탁선거 네거티브선거가 아닌 중구의 미래와 희망을, 상대방을 존중하는 클린선거 결의문을 낭독했다.

중구 발전에는 많은 예산이 필요한데 예산확보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홍섭 구청장 후보는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 전 장관이 시장에 당선되면 인수위는 구성하지 않고 예산TF팀을 꾸려 국비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홍섭 구청장 후보는 ”이번선거에서 여당 시장에 여당 구청장이 당선돼야 국비와 시비를 원활하게 확보해 중구를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관만 구의원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꼭 당선돼야 하는 당위성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박근혜 정부의 실세 중심에 서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당선이 돼야하며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역시 여당 시장에 여당 구청장 여당의 시, 구의원들이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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