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명제 대상사업 30건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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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홈피에 공개키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0건을 선정하고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정책실명제는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관련 법령 개정으로 구는 기획예산실장을 정책실명제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전문민간위원이 포함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제1회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선정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소래포구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만부구역 원도심 정비사업 ▲악취개선 보조금 지원 사업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이다.

대상사업 선정기준은 주요 구정현안 사항,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 3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등으로 구는 이들 선정사업에 대해 구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활성화를 통해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서의 투명성 확보로 책임행정을 강화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지방정부 3.0을 선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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