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황종우씨, 토마토 출하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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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종우씨 부부의 토마토 출하 장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강화토마토연구회(회장 심덕섭)가 불은면 삼성리 황종우씨 농가에서 올해 탑 과채 사업으로 시작한 강화토마토 첫 수확을 4월 말부터 시작했다.

15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 토마토는 4월 정식해 5월 중순경에 출하해 왔는데 황씨 농가는 하우스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조기 정식해 지난해 보다 20일정도 빨리 출하하게 됐다.

현재 강화에는 14ha 50여 호의 재배 농가가 있으며 올 해부터 2년간 농촌진흥청 탑 과채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강화 농업의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종우씨는 아내와 단둘이서 가족 농을 하고 있으며 이중 하우스를 설치하고 정식을 앞당겨 수확을 일찍 시작했다며 올해 강화토마토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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