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 부채 높이 들고 어린이들 안전 보도횡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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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초교에 1000개 배포 캠페인 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14일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엄마손’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이천남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7곳에서 이천경찰서와 이천교육지원청, 이천남초등학교, 이천시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마미캅봉사대,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엄마손’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 손모양의 부채로, 운전자가 쉽게 식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도보 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제작된 도구다.

캠페인에 참여한 80여명은 등교하는 이천남초등학교 학생 등에게 엄마손 1000개를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활동량이 많은 5월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시기로 사고예방을 위한 보호자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이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병행해 화재예방을 홍보하는 등 일상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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