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백규, '일 하는 복지'... 새정치연합 박우섭, '안전도시'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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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최백규 남구청장 예비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최백규 새누리당 인천시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장애인 미디어 인권연대가 주관하는 자립 사업장 개소식에 참석, ‘일 하는 복지’를 강조했다.

이날 최 후보는 “지금까지 우리의 사회복지는 그 대상이 되는 장애우,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했다”며 “선택과 집중으로 도움이 절실한 사람 순으로 현실적인 혜택을 제공해야 하며 무엇보다 일 하는 복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일방적으로 퍼주기 식의 사회복지는 재검토 돼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분명한 일원인 장애우들에게도 더욱 적극적으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그들과 우리 사회를 위해 더욱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우섭 남구청장 예비후보
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들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 안전도시를 건설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박 후보는 “공가 및 재난위험건축물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미추보안관제도를 신설, 범죄와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지속가능 도시를 실천하기 위한 약속으로 '안전도시'를 내걸고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박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폐쇄적 공간을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환경 디자인을 추진하는 한편 밤거리 안심 세이프존 조성으로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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