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전선 땅속에 묻는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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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재정비ㆍ도로재포장ㆍ간편정비도 내년까지 마무리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양동면 소재지 종합개발사업 중 지중화 및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양동면 소재지 종합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약 63억원을 투입해 2012년 양동면 어린이집을 준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 군은 양동면 사무소에서 면장, 지역내 기관단체장, 시공사 직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시행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종합개발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동면 지중화 및 가로환경 정비사업은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KT,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병행하는 것으로 시가지 중심의 전선과 통신선을 모두 지중화한다.

또한 인도 재설치, 도로재포장사업 등 노후된 시가지 도시경관을 재정비해 개선된 보행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양동역 앞 다목적 광장 정비를 비롯한 간판정비사업, 석곡천 경관정비 등도 오는 2015년까지 마무리 지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양동면 소재지 정비사업은 면 소재지 기능증진, 농촌의 정주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공사계획을 미리 알려 영업 및 교통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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