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G대비 악취중점관리사업장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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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 14일 악취중점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악취 민원이 연 2회 이상 발생해 중점관리사업장으로 지정돼 특별 관리되고 있는 폐수처리업체, 주물업종, 사료제조 등 악취중점관리사업장 68개소 및 군․구 공무원 등 9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치러지기 위해서는 환경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고 대회기간 중에 악취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하에 이번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에서 시는 2014 악취관리 추진대책을 설명해 올해 악취관리 추진방향을 공유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악취기술지원 및 악취진단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한국환경공단은 업종에 따른 사례별 악취배출시설 관리 및 개선요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에 대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이 악취개선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악취사전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대의 변화에 맞춰 기업과 시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장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악취개선에 힘써 주길 바란다”며 “사전예방교육과 더불어 악취중점관리사업장에 대한 합동단속 등을 통해 악취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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