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골다공증 예방 위한 정보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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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가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강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골다공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등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골소실이 30대 중, 후반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되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본인이 알게 될 때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폐경기에 이르면 가볍게 넘어져도 손목이나 골반이 골절되면서 알게 되는 것으로 미리 교육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요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식생활과 생활습관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남성이나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도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증상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미리 골밀도 측정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올바른 관리를 위해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보건소는 인천기독병원 정형외과 이용수 과장을 강사로 초빙, 교육을 실시하는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건소는 당일 교육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일 전날까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하고 참석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760-6021~6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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