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깨끗하고 특색 있는 거리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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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면 주민들이 도로변 화단에 꽃을 식재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사무소가 사계절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고 인천AG와 APG의 성공개최,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깨끗하고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에 나섰다.

양도면은 마니산, 외포리, 석모도 등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면사무소에서는 주요 도로변 등 20여 곳에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해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양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 인천AG와 APG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매월 둘째 수요일을 ‘청소하는 날’로 지정해 이장단, 남여지도자를 비롯한 각 단체가 자발적으로 주요 도로변과 버스승강장, 도로변 넝쿨과 잡초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규춘 양도면장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도면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 스스로 내 집 앞 내가 치우기와 아름다운 가정화단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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