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아트센터, 오페라 ‘라보엠’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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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라보엠 포스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전석 매진행렬의 히트프로그램, 부평아트센터의 ‘브런치 오페라’ 2014 시즌 두 번째 공연인 <라보엠>이 29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진행된다.

부평아트센터 브런치 오페라 2014 시즌 두 번째 작품인 <라보엠>은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인 푸치니의 대표작이다. 19세기 파리의 꿈을 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그린 오페라 <라보엠>은 주옥같은 아리아로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브런치 오페라’는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연주하는 하이라이트 콘서트 형식으로 보통 3~5시간 동안 전 막이 진행되는 일반 오페라의 지루한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극의 흐름을 긴밀하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나가 전문 해설자의 쉽고 유쾌한 설명이 곁들여져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이 낯선 관객도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후에는 로비에서 간단한 다과가 무료로 제공되며 브런치오페라 2014 시즌 첫 번째 공연인 <나비부인>(4월24일) 공연 관람자는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에 관한 기타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art.kr)와 대표전화(500-2000)를 통해 가능하다. 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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